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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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 옥 이메일
등록일 11/11/04 처리현황 상담완료
저희엄마가 폐암(선암)판정을 받은때가 2010년 3월입니다. 그간 아산병원에서 5차까지 항암을 치료를 하셨고요...지금 현재 경북칠곡암센타에 입원중입니다. 현재 체력이 많이 떨어지셔서 항암은 중단상태입니다. 병원에서는 길면 6개월 짧으면 3개월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뼈로 전이가 된 상태고 입원중 자꾸 올리셔서 물어보니 뇌막으로 전이 된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요며칠 진통제때문인지 올리지않고 컨디션은 좋아 보이십니다.

1) 좀더 엄마의 생명을 연장할수는 없을까요?
2) 고통을 덜 느끼며 생을 마감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우연히 알게되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병행을 했을수도 있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엄마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답변자 이상헌 교수 답변일 2011/11/04
뇌막으로 전이된 경우 예후가 극히 나쁘므로 현재 어머님의 생명 연장의 의미로서 치료를 적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리기 어렵습니다.

현재 입원치료를 유지하시면서 통증관리를 시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보호자의 안타까운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금 새로운 치료를 시도하시려는 것이 오히려 어머님을 더 힘들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