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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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 * 춘 이메일
등록일 11/11/30 처리현황 상담완료
먼저 강동경희대병원 사이트에 환자(가족)들이 상담을 의뢰할 수 있는 상담란이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코디님께 환자가 처해 있는 대충의 상황을 말씀드렸는데
양방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안서고, 환자 가족들의 걱정이 앞서서 이상헌 교수님께 의견을 듣고 싶어 상담의 글을 올립니다.

1. 환자신상
○ 성명 : 박**(남)
○ 나이 : 69살(43년생)

2. 환자질환
○ 10년 넘게 당뇨, 고혈압이 있음
○ 최근 들어 다리가 저리는 현상이 심해서 2011.11.22 경상대병원(경남 진주 소재)에 입원하여 진료중에 있음
○ 경상대병원의 의견
1) 협심증이 있어 관상동맥 중 1개 막힌 것같고, 관상동맥 조경술을 시술해야 하나 시술시 혈관에서 떨어져 나온 혈전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작은 혈관을 막아 잘못하면 중풍으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함.
2) 부정맥(심방세동)이 있으므로 노경색, 심근경색이 올 수도 있다고 함.
3) 하지혈관에 혈전이 있어 다리가 저리는 것이므로 혈관 중재술을 하여야 함.
4) MRI 촬영시 간에 악성종양(암이라고 함)이 약 27mm 정도 크기로 수술(제거), 간동맥 화학 색전술, 고주파 열치료 중 한 방법을 취해서 조치해야 하나, 심혈관계 상태를 보아서는 수술과 간동맥 화학 색전술은 부적합하고, 고주파 열치료를 하여야 하나, 이 시술은 진통제를 투여해도 큰 통증을 초래하므로 고혈압이 있고 심혈관계가 좋지 않은 환자는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고 함.

3. 의뢰내용
○ 심혈관계 질환부터 조치한 후 최소 5개월 뒤에야 간암 조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럴 경우 간암은 이미 더 악화될 것입니다. 또 간암을 양방 의료기술을 통해 조치할 경우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므로 진퇴양난이나 다름없습니다.
○ 짧은 제 소견으로는 일단 간암을 한방으로 조치하면서 심혈관계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물론 환자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셔야 되겠지만 치료의 큰 방향은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이교수님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끝.
답변자 이상헌 교수 답변일 2011/12/02
자세한 내용 잘 읽었습니다.
간암의 발견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간암 발생 부위가 어디신지, 간염바이러스 보균자이신지, 간경화가 동반되어져 계신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혈액검사결과로 간관련 검사항목과 AFP 검사 수치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간암 관련 시술에 따른 위험성에 대한 고지가 있지만 경상대 병원이외에 타병원의 소화기내과 의료진과 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답변 주시면 다시 답변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