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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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 영 이메일
등록일 14/05/07 처리현황 상담완료
1. 나이 : 47

2. 체중과 키 : 62kg 160cm

3. 증상
처음 발병때는 환시가 없었는데 이후 발병에서는
환시와 환청이 들리고 망상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증상이 없으며 최초 발병당시는 산후영양관리 부실로 말라있었고
극심한 과로가 겹쳐있었습니다.
이후 몇번의 발병이 있었는데 정신과약을 먹으면서 살이찌니까
무리한 다이어트로 재발 당시 역시 말라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과로가 겹쳐있었습니다.


4. 최초발병 : 17년전

5. 현재까지 받았던 치료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정신과 치료

6. 투약중인 약 : 인베가 서스티나 주사약 117mg


7. 상담내용
17년 째 정신분열 약을 먹고 있습니다.

현재 체중은 표준체중 이상(62kg)이나 발병할 때는 계속되는 다이어트로 말랐었습니다.

과로가 병행되면서 발병이 되었었는데요.

약 용량이 많은 상태에서 임의로 약을 끊었다가 재발을 몇차례 경험했습니다.

재발의 원인은 금단현상이 주 요인인 것 같구요.

한약을 의지해서 금단현상을 잘 극복하고 약을 끊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자 김종우 교수 답변일 2014/06/24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정신분열에 관한 한약물 치료는 제한적으로 활용됩니다.
1.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이 있는 경우로, 주로 비만이나 변비, 소화장애 등의 양상이 있는 경우 부작용 개선을 목표로 약물을 처방합니다.
2. 특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로, 정신분열의 양상 가운데 열감이나 짜증 혹은 무력감 등의 양상이 있을 때 증상 개선을 목표로 처방합니다. 환각이나 비현실감 보다는 주로 신체 증상이나 행동 증상에 활용을 합니다.
3. 약물이 조절이 않될 때, 한약을 통하여 조절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장기간 정신분열의 약물에 순응하고 있고, 특히 약의 용량이나, 종류의 변화 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 경우에는 약물 중단을 위한 한약 대체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